자주 묻는 질문

전기차 충전비 관련 실무 10선.

Q1. 환경부 회원카드랑 SK일렉링크 중 뭐가 더 싸요?
급속 기준 환경부 347원/kWh 대 SK일렉링크 420원/kWh 로 환경부가 싸고, 초급속은 환경부 402원 대 SK 569원 으로 차이가 더 커집니다. 다만 SK는 주유소 거점 350kW 접근성이 좋아 장거리 편도용으로 보완재.
Q2. 급속 vs 초급속 요금이 지역별로 다른가요?
단가는 운영사가 전국 동일 고시지만 비수도권 일부 지자체는 자체 조례로 평균 3% 할인을 적용합니다. 본 계산기는 "비수도권" 선택 시 3% 할인을 반영.
Q3. 집에서 완속 충전이 제일 싼가요?
주택용 저압 누진 1단계(월 200kWh 이하)라면 kWh 당 약 120원 — 공용 완속(205원)·급속(347원) 대비 월등히 쌉니다. 다만 EV를 추가하면 보통 2~3단계로 넘어가 214~307원/kWh로 급상승. 파워큐브 과금기(205원) 보조가 실용적.
Q4. 20→80% 가 왜 기본 목표인가요?
리튬이온 배터리는 80%를 넘어가면 충전속도가 급격히 떨어지고(테이퍼링) 셀 수명에도 불리합니다. 급속 기준 20→80% 30분 vs 80→100% 추가 30분. 장거리 주행이 아니면 80% 상한 권장.
Q5. 손실률은 왜 포함되나요?
AC→DC 변환·배터리 열관리·케이블 저항으로 실 유입의 6~10%가 손실되며 과금은 이 손실 포함된 입력 kWh 기준입니다. 완속 6% · 급속 8% · 초급속 10% 기본값.
Q6. 전비 5.5km/kWh 는 어디서 나온 숫자?
국내 주요 EV 평균치(아이오닉5 5.1·EV6 5.2·테슬라 M3 6.3·코나 5.6·EV3 5.6·니로 5.5). 겨울 -20~30%, 여름 -10% 감소를 감안해 공인전비로 직접 입력 가능.
Q7. 아파트 완속이 파워큐브보다 비싼 이유?
아파트 비회원가는 운영사 마진·관리비 가산으로 평균 280원/kWh. 파워큐브 개인 과금기는 계약만 맺어두면 주택용 전기요금 + 소액 사용료로 205원 수준 고정.
Q8. 고속도로 휴게소 초급속이 비싼 이유?
350kW 급 초급속은 설비·변압기·쿨링 투자비가 높아 단가에 반영됩니다. SK일렉링크 569원·GS 490원 — 1회 20분 충전으로 300km 주행 가능하므로 편의성과 트레이드오프.
Q9. 비회원으로 충전하면 얼마나 더 비싸요?
환경부 EV Station 기준 비회원가는 회원가 + 20~30원/kWh. 77.4kWh 풀충전 시 약 1,500~2,300원 더 냄. 카드 1장 발급하면 즉시 회수.
Q10. 월 충전비는 얼마나 드나요?
월 1,500km (평균) × 0.18 kWh/km ≈ 270kWh 필요. 공용 급속만 쓰면 270 × 380 ≈ 103,000원. 집/아파트 완속 섞으면 270 × 220 ≈ 59,000원. 동급 휘발유 1,500km/12km/L × 1,700원/L ≈ 212,000원 대비 절반~1/4.